[TV리포트=김은정 기자] 세븐틴 민규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21일 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규는 한 레스토랑에서 가을 정취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민규는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켜며 보는 사람까지 입맛을 다시게 했다.
민규는 가벼운 재킷 패션만으로도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안경을 활용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완벽한 남친짤에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네 얼굴이 희망이야” “그래서 어딘데”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민규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에서 극강의 서스펜스 스릴러 EGO #1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민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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