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에스파(aespa)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 뮤뱅에서 1위 후보에 올라갔는데 너무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멤버들(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단란한 단체사진부터 개인 사진까지 팬들을 향해 사랑을 보내는 에스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체 사진에서는 4인 4색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너무 고마워 마이들!!! 저번주 상을 직접 못 받았지만 오늘 이렇게 출연하고 1위 후보에 오르게 돼서 너무 기분 좋아요~~~ 고마워용 마이들!!! 우리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겡♡”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늘(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에스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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