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핑크빛 트와이스 꽃밭이 완성됐다.
15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핑크와이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트와이스 완전체(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9인 9색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예쁨을 뽐냈다.
특히 멤버들은 탄탄한 복근과 한 줌 허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다현과 채영은 깜찍한 막내라인 투샷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완전체 너무 좋아” “트와이스 포에버” “귀여워” “사랑스러워” “예뻐”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오는 12월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댈러스, 24일 애틀랜타, 26일 뉴욕 등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를 진행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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