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촬영을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향기’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2월 호에서 공개되었다.
배우 김향기는 요즘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많은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에 대해 밝혔다. 운동을 하며 생기는 새로운 에너지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것을 경험해보려 한다는 말로 활기차게 20대를 보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날아올라라 나비가’에 대해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지닌 헤어숍 인턴이라고 소개하며 이전과는 다른 결의 인물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 전했다.
자신에게 솔직하며 인생을 향유하며 20대를 보내고 싶다는 배우 김향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2월 호와 마리끌레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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