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정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행복한 2022년 되세호. 벌써 3일 지났네.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22 숫자로 된 장식된 실내에서 포즈를 취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스타드 컬러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한쪽 뺨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있는 정유미는 눈부신 청순미와 상큼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윰블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19년 MBC ‘검법남녀2‘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으며 최근 영화 ‘탄생’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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