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영재가 스페셜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에는 갓세븐 영재가 스페셜DJ로 출격했다.
이날 ‘달디’ 영재는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꿈꾸라에 오게 되었다. 다들 잘 계셨죠?”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이어 눈이 내려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애칭 ‘달디’에 대해 그는 “달달한 목소리가 되고 싶다는 의미도 있고, 달을 좋아해서라는 이유도 있다. 또 제가 수달을 닮아서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재는 오늘(17일)부터 2월 6일(일)까지 3주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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