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니비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에메랄드색 비니를 쓴 그는 스포티한 캐주얼룩으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새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이 인형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유라는 군살 하나없는 매끈한 각석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또 귀엽네” “너무 예쁘다” “쫑아” “미인”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유라는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과 함께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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