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출신 셀럽 제시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 리본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핑크색 니트를 입고 쪼그려 앉은 모습이다. 숏팬츠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한 그는 한껏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제시카는 블랙 재킷을 활용해 포토제닉 면모를 드러냈고,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예뻐”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며,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가수 및 사업가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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