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채림이 자연스런 멋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유했다.
채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정말이지 재능이 없다. 잘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한정적인 나의 능력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채림은 인형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꾸안꾸’의 정성 스타일링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 막을 내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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