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근황을 전했다.
김동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병 김동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늠름한 군인의 모습을 한 김동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잘생긴 미모를 뽐낸 그는 한층 듬직해진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반가운 김동준의 근황에 팬들은 “멋있다” “보고 싶었어” “얼굴 좋아보여” “파이팅” “생일 축하해” 등의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동준은 1992년 2월 11일생으로 올해 31세이며,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동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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