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에이핑크 겸 배우 손나은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가죽 소재 블랙 브라톱을 입고 ‘생일 퀸'(BIRTHDAY QUEEN) 띠를 두른 모습이다. 핑크색 셔츠를 반쯤 걸쳐 한층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손나은은 왕관을 쓰고 화려한 풍선과 꽃들에 둘러싸여 생일 축하를 받았다. 케이크에는 ‘해피 나은데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 “너무 예쁘다” “그저 퀸”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29세이며, 현재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오수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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