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과 정혜영이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214 내 여자 지금도 설렘.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Happy Valentines’s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션-정혜영 부부의 깨가 쏟아지는 투샷이 담겨있다. 서로를 마주본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좋은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거울셀카마저 로맨틱한 잉꼬부부. 션은 “혜영이와 만난지 7721일. 혜영이와 함께한 22번째 발렌타인데이”라는 글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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