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윤종훈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했다.
윤종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부끄러운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윤종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트를 멋지게 소화하며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오늘(15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 윤종훈은 아이돌 뺨치는 소년美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신, 하도권 등 동료들은 댓글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팬들 또한 여러 언어로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윤종훈은 1984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39살이며,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서 배우로 착각할 만한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 스마트함을 겸비한 매니지먼트 팀장 강유성을 연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종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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