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예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금발에서 벗어난 그는 한층 더 고혹미가 느껴지는 탐스러운 갈색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멸할듯 너무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 발그레한 볼로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일상룩에도 여신미를 발산하며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net ‘퀸덤2’에 그랜드 마스터로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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