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설인아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8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T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인아는 넓은 바다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감출 수 없는 미녀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를 등지고 미소를 지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인아는 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진영서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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