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주말을 맞아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듯한 날씨에 가벼운 캐주얼룩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소희의 귀여운 눈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안소희의 베이비 페이스와 러블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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