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인은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모자와 맨투맨을 입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강인은 변하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2009년 폭행 논란, 두 번의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자숙하다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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