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1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 티샤스 입으니깐 힙해진 거 같지 그치 맞지 제발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뿔테안경을 쓰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강민경의 비주얼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핑크색의 재킷과 선글라스를 끼고 커피를 마시는 비주얼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품에 안고 있는 강아지도 귀여움이 돋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