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태현의 아내 미자가 남다른 ‘엄마 사랑’을 전했다.
미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N ‘해석남녀’ 출연 소감을 나타냈다.
미자는 “Mbti 검사도 하고 엄마랑 유튜브도 찍고 너무 즐거웠다. #엄마 보고 싶다 #신혼 1주일 차”라며 어머니 전성애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미자는 또 결혼 후 처음 친정을 방문했다면서 딸 내외를 위해 전성애가 직접 차린 만찬을 공개, 행복한 가족의 면면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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