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1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전 오늘 미초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0년 전 하니는 막대 사탕을 들고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수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 10년 후의 사진도 공개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덜덜덜’, ‘아예’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JTBC 드라마 ‘아이돌’, 웹드라마 ‘엑스엑스’, ‘유 레이즈 미 업’, ‘아직 낫서른’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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