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셔츠와 카고 스타일의 스커트, 망사 스타킹을 신고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부츠에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금발로 염색한 현아는 화려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스타일리시하다”, “옷 너무 귀엽다”, “요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던과 현아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