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크램블 에그는 언제나 달걀장인 오빠가. 빈티지 향연으로 소풍 분위기를 내고 싶었으나 그냥 먹기 바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배다해가 직접 차려낸 신혼 밥상이 담겼다. 이 밥상은 배다해가 직접 차린 것으로 샐러드에서 스크램블 에그까지, 빈티지 무드를 더한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으로 신혼의 즐거움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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