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9일 오후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의 달 기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레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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