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손승완 겁이 없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건물의 옥상에서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화려한 색상의 카디건과 데님 바지를 입은 웬디는 발랄한 펌 헤어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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