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소연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1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은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아우라를 뽐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선명한 쇄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연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소연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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