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이유리#TV조선#마녀는살아있다#마리#공마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는 짙은 메이크업과 웨이브가 들어간 숏컷 헤어스타일에 부츠와 긴 코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마녀가 살아있다’를 통해 안방팬들을 찾는다. 이 드라마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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