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하원시간 놀이터 갔다 편의점 가는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딸과 함께 하원길에 나섰다. 딸의 가방을 메고 거리를 걷고 있는 뒷모습이 깜찍하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모녀간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4살 연하의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세찌는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자 스포츠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 차범근의 막내아들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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