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빈우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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