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자신의 SNS 계정을 열고 첫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쯔위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빠질 듯 깊은 눈망울로 여신의 비주얼을 자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쯔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