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옥주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이 매끈한 팔뚝이 이목을 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를 공연하고 있다.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 그는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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