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년 만에 처음 써보는 아이폰 나도 이제 신세대로 등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바꾼 핸드폰을 귀에 댄 포즈를 취했다. 처음 써보는 아이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이어 “아이폰 감성에 취해봐야징 하지만 자판은 아직 #천지인 벌써부터 그리운 #삼성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9년 퇴사 후 전문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 3년 만에 건물주에 등극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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