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혜영이 독특한 모습의 과거 추억을 공개했다.
2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와도.. 없다…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광대 모양의 마스크팩을 하고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는 “2015년 4월 20일 너무 그리운 부부리”라고 적어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 맘 안 다”, “마음이 아프다”,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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