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주연이 ‘5대 얼짱’으로 통했던 과거 사진을 대 공개했다.
이주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고등학생 시절. 아, 웃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싸이월드가 유행이던 지난 2000년대 초반 촬영된 것으로 당시 ‘5대 얼짱’으로 불렸던 이주연은 데뷔 전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교생다운 풋풋한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이주연은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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