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뽐냈다.
우희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동생들 언니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희진이 생일축하 케이크를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에 여전히 여리여리한 자태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우희진은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우희진은 OBS 경인TV 휴먼 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의 MC로 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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