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송지효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상처마법사 옛솔 칫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효는 초록색 마녀 복장을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마법 봉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주문을 걸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힐링 되는 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별똥별’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