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이면 금연공지 앞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에서 남편 문재완이 “‘계단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다’이런 소문 있지 않냐”라고 농담을 하자 이지혜는 “담배? 끊었잖아. 그랬으면 됐지”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심장질환을 발견하면서 건강을 위해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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