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칸 영화제에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2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청순함과 러블리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내달 8일 개봉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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