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름 따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스매시 에어를 즐기고 있다. 전용 슈트와 헬멧을 쓰고 신난 표정으로 체험하고 있는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뷔는 헬멧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조각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앨범 ‘Proof’를 발매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29일 오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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