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수려한 미모를 뽐냈다.
2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촬영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흰색 슈트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깔끔한 단발머리와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 방송인 전현무와 약 3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