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수준급 요가 실력+완벽 보디라인 ‘감탄’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다녀온 이후 바통터치한 친정엄마의 돌봄 휴무로 인해 4호와 함께 한달이 지나고서야 와보는 요가원에서 싱잉볼과 함께 힐링”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아들과 함께 요가원을 찾았다. 그는 고난도 물구나무 자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완벽한 몸매도 돋보였다.

이어 “원장님의 강인함과 수줍음이 참 좋아서 다녀오면 긍정 기운 가득”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 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