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영대가 ‘별똥별’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영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별이와 태성이는 행복하답니다. 지금까지 별똥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대가 ‘별똥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성경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하게 웃고 있는 김영대와 이성경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대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공태성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영대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