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차원이 다른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LA의 바다를 만끽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모노키니를 차려입고 범접불가 바디라인을 뽐냈다. 양 갈래 헤어와 환한 미소로 상큼미도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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