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uuuuu”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는 등이 훤히 보이는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쇄골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구릿빛의 피부색이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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