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시연이 꽃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수많은 꽃들 앞에서 근황을 전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박시연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인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약 1년간 자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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