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안선영이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ol #수영장 서 #감튀못참지 #햄버거 못참지 #빼빼카페 있으면 안참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겼다. 40대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수영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SKY, 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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