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더워 그늘에 앉아있어도 땀폭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하늘색 민소매 상의와 편안한 겨자색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없이 내추럴한 얼굴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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