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 안 믿기는 레전드 미모 클래스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엄정화가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signal”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엄정화가 머리를 묶고 블랙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엄정화의 미모와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10년전 같은데요” “너무 예뻐요” “미모 찢으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