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변함없는 센터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hoo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10년 발매한 ‘훗’ 의상을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12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낸 그는 성숙미가 더해진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사슴 눈망울이 돋보이는 예쁜 얼굴은 물론, 완벽한 각선미로 찬사를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보고 싶다” “여신의 자태” “그때랑 똑같아”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완전체가 함께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에 출연하며, 오는 7월 5일 공개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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