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파리를 밝힌 동안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요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unch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파리의 한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에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눈부신 동안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