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은 사연을 보내주세요. 7월 11일 월요일 8시 30분 첫방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본을 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옅은 핑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로 멋을 낸 성유리는 출산 후에도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슬렌더 몸매와 우아하면서도 고급미 넘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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